저는 영어가 싫었던 학생입니다. 아마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고 잘하지 못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하지만 neclass 를 보고 달라졌습니다. 어려웠던 문법들을 잘 잡아주시고 독해까지 어느정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인강을 들어왔을때 제목을 보고 약간 의아했습니다. 왜 주어, 목적어, 보어 등이 있을까? 여기서 배울게 과연 뭐가 있을까? 하지만 강의를 보고 알았습니다. 아... 내가 아주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옛날에는 학교에서 배웠던 문법들이 어려워서 이해하려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자 했더라면 지금은 인강을 듣고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 공부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하지만 정말 기본이 안되어 있던 저는 가끔 인강을 들을 때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들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이런 노 베이스들을 위한 강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약간 문법적인 말 들 이런것들이 낯설게 느껴졌었던거 같아요. 다른 선생님들의 강의는 아직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분명 좋은 선생님들 이실거 같습니다. 처음 OT? 같은 영상을 보고 다른 선생님들의 말을 듣고 대치동 학생들은 저렇게 공부를 하는데 나는 뭐지... 하고 자극을 줬던게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고등학교 대비 커리큘럼을 짜주고 인강이 있는 것도 있으면 좋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neclass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