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영어라는 과목에 대해 불안감과 막막함이 가득하였는데, 능률 1316 팬클럽 독해를 수강하고 나서 모든 것이 바뀐 것 같았다. 영어라는 과목중 제일 막막했던 독해 부분이 이렇게 쉽고 간단한 부분일줄은 전혀 몰랐는데, 이 강의에서 확실하게 알려준것 같다. 강의는 총 20강 밖에 되지 않았으나, 강의 수가 적은 만큼 책임감을 쥐어준 능률 1316 팬클럽 강사님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수강중인 강좌를 다 학습하고 나서, 다른 파트의 부분도 손쉽게 공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