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ebs를 하다가 교재가 끝나서 주니어 리당 튜터를 시작했는데 ebs랑 수업방법이 똑같아서 적응하기 쉬웠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쉽게 잘가르쳐 주셔서 재밌어요.

마지막으로 주제가 잡지처럼 눈을 끄는 것이어서 더욱더 재밌게 강의를 들을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