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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치동 영문법 후기
작성자 ev***

저는 초6 이지만 엄마가 강의를 찾아보시던 도중 이 강의를 찾으셨습니다. 맨 처음에는 만사가 다 귀찮았고 재미도 없었는데 노트 정리하고 필기도 하다 보니까 재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3학년 때부터 중1 것을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하는 것이라 지루하기도 하였고 재미 없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3일 정도 지난 후부터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이것을 방학 때 신청해서 놀러가거나 다른 공부를 할 때 이것을 하지 못하여 마지막 날에 벼락치기로 완성하였습니다. 이걸 해보고 저는 느꼈습니다. 하나라도 놓치면 아쉽고, 하루에 본강의 , 핵강의, 트레이닝 하나씩 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본강의는 가끔씩 그러지만 핵강의는, 사이트가 안좋아서 그럴 수도 있고 제 노트북이 이상할 수도 있는데 자꾸 인터넷이 중지되고 계속 수강 중이라고 뜹니다. 그게 단점이랄까요. 그것을 학습 Q&A 에 올린다고 쳐도 만약에 마지막 날에 올리게 되면 늦게 확인하게 되어서 성공할 수 없게 됩니다. 저도 핵강의가 4개가 그렇게 되서 올렸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답을 안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계속 수강끝이라고 되어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고요. 그것만 고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간에 허접한 부분도 몇개씩 있었습니다. 재촬영 빨리 해주셔야 다음 분들이 잘 쓰실 것 같고, 수강 중 문제는 조금 고쳐 주셨음 합니다. 저는 매우 비판적으로 썼습니다. 이상, 6학년 최** (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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