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예비고1입니다.
그동안 문법은 학교 시험 정도 따라했는데
제대로 공부하긴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박희성 쌤 덕분에 문법&어법에 대한 두려움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현장에서 생생한 강의를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초반 시제 강의를 들을 때 한 번의 고비가 왔었지만
그 고비를 넘기고부터는 시제를 열심히 들었던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