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긴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아들이 영어 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하여 여러 교육

사이트를 검색한 후 아들의 결정으로 그래머존 입문편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이랑 같이 강의를 듣고 있는데 학창시절도 생각나고 다시 영어를 접하게 되어 새롭고 저도 아들이랑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강사선생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쉬운 강의에 넘 만족합니다. 이번 강의로 중학생 아들은 문법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 여름방학에는 그래머존 기초편을 들을 예정입니다. 넘 만족스러운 강의 선택이었습니다.

지금 고민중인 학생분들 ...후회하지 않을 거라  자신합니다. 고민하지 말고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