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2인 학생입니다. 영어는 우리나라말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는것도많고 모르는 문법도 많았습니다.

영어학원을 다닐때는 대부분 책으로 수업을하거나 해서 단어만 많이 외우고 정작 모르는 문법은 나두었습니다.

하지만  이 인강을 들으며 헷갈렸던 문법들을 설명받으면서 하나씩하나씩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먼저 본강의를 들은 다음 교재를 풀고 핵강의를 들으며 워크북을 풀며 배운것을 정리했고 그다음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이러다보니 어려운 영문법도 이해가 안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중간이나 마지막단원들도 새로배워 어려웠으나 그런 4번의 과정을 거쳐 잘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게 제일도움이 된점은 조금알던 내용을 복습한것있니다.

예전에는 조금만 알거나 대충아는 문법이나 내용들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놓곤 막상 시험이나 다른 문제들을 풀다보면 기억이나지 않고 틀리기 일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완벽하게 정리가 되며 부듯했습니다. 방학이라 할시간이많았는데 조금 귀찮아서 내일로 미루거나 한일이있는데 반성을 합니다.

이번 기초편다음에 기본편을 할때도 더 열심히하고 복습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제 영어실력을 더욱 향상시켜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